’10월 늦바람’ 멩덴, 너무 늦게 나타난 KIA 에이스



일찌감치 하위권으로 처지며 가을야구와 멀어진 소속팀 탓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진 못하지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의 후반기 피칭은 놀라운 수준이다. 특히, 10월에는 5경기에 등판해 30.2이닝 동안 6실점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며 3승을 수확했다. 한 달 동안 멩덴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0.88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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