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수의 코리안리거들이 이적을 감행했다. 이 가운데 황희찬(25)과 이강인(20)은 지난 시즌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다.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난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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