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토종빅맨은 우승의 보증수표다’. 한국프로농구(KBL)의 오래된 우승 공식이다. 외국인 빅맨이 전력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KBL에서 그에 필적할만한 국내 빅맨을 보유한 팀은 전술적으로 상당한 이점을 안게 된다. 프로농구 역사를 돌아봐도 김주성·오세근(이상 3회)-서장훈·하승진(이상 2회)-함지훈(5회)-이승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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