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로’ 세징야가 지난 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세징야는 지난 1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렸던 울산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FC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올시즌 세징야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6, 18, 28라운드에 이어 무려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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