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세계랭킹 82위)가 생애 처음이자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다.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2021 아스타나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버블릭(세계랭킹 34위)에게 세트스코어 2-1(3-6 7-5 6-3)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권순…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판매
대출디비 직장인
대출디비 실시간
대출디비 사업자
대출디비 페이스북
추천 기사 글
- 암호화폐 ‘겨울이 왔다’
- 스웨덴에서는 집권 사회민주당이 나토 가입
- 텍스타일 디자이너 Ellen Rock은 네팔의 장인
- 억류된 미국인 퇴역 군인 단체의 도움으로 풀려나
- 인터뷰 에 동의